[조선일보] 강수진 한국발레협회상 대상

관리자
2023-12-06

3일 올해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을 받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(오른쪽). 왼쪽은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(왼쪽).

/한국발레협회


  •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3일 제28회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.


  • 협회는 “국공립 단체의 수장으로서 전례 없는 4연임을 한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발레 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뿐 아니라 한국 발레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했다”고 했다. 강 단장은 발레단과 관객, 협회에 감사를 표한 뒤 “앞으로도 멈춰있지 않고 발전하는 국립발레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
  • 최고 발레리노에게 수여되는 ‘당쇠르 노브르상’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김명규가 수상했다. 김명규는 무용수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국립발레단의 ‘해설이 있는 발레’ 공연의 명해설자로 발레 대중화에 헌신했다.


  •  최고의 발레리나에게 주는 ‘프리마 발레리나상’과 ‘올해의 예술가상’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.


  • 신인 발레리노상은 윤별 윤별발레컴퍼니 대표, 신인 발레리나상은 강민지 광주시립발레단 수석단원, 김민영 와이즈발레단 주역 무용수가 공동 수상했다. 안무가 이루다는 ‘블랙 볼레로(Black Bolero)’로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다.


원문기사: https://www.chosun.com/culture-life/performance-arts/2023/12/05/IFLWORQ2JZGLLIJ73RYVOPUAHU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referral&utm_campaign=naver-news


기사일: 2023. 12. 0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