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스피릿] 제28회 (사)한국발레협회상 ‘대상’에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

관리자
2023-12-06

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(사진 오른쪽)이 12월 2일 (사)한국발레협회 제28회 한국발레협회상 ‘대상’을 받았다.

사진 (사)한국발레협회


  •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12월2일 열린 (사)한국발레협회(회장 박재홍)의 제28회 (사)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‘대상’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받았다.


  • 강수진 예술감독은 국공립단체의 수장으로서 전례 없는 4연임으로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, 발레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뿐만 아니라 한국발레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했다.


  • 강수진 예술감독은 “영광스러운 대상을 수상하여 감사하다”라며 “항상 든든한 힘과 조력자가 되어 주는 국립발레단 직·단원들, 관객을 비롯해 큰 상으로 힘을 불어 넣어준 박재홍 발레협회 회장님에게도 감사하다.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앞으로도 멈춰있지 않고 발전하는 국립발레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. 


  • 발레와 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‘디아길레프상’은 성미화 ㈜이발레샵 대표, ‘올해의 발레교육자상’은 김나영 예원학교 무용부장이 받았다.


  • ‘올해의 작품상’은 K-Ballet World(서울국제발레축제)에서 ‘Black Bolero’를 선보이며 컨템포러리 발레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블랙토 무용단의 대표 이루다가 수상했다.


  • 최고 발레리노에게 수여하는 ‘당쇠르 노브르상’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김명규, 우리나라 발레의 미래를 열어갈 ‘신인 발레리노상’에 윤별 윤별발레컴퍼니 대표가 각각 받았다. 또한 ‘신인 발레리나상’은 강민지 광주시립발레단 수석단원과 김민영 와이즈발레단 주역무용수가 공동으로 수상했다. 


  • 특별상인 ‘장한 어버이상’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이자 2023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자인 강미선의 모친 신정옥 여사가, ‘메세나상’은 최준석 ㈜발레앤모델 대표가, ‘공로상’은 함현주(RAD Korea 대표), 김은경(대전·충남·세종지회 지회장)이 각각 수상했다.


  •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 ㈜이발레샵과 한국발레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2회차를 맞이한 2024년도 K-E발레희망 장학생 5명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. 


  • 박재홍 회장는 “제28회 한국발레협회상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, 앞으로도 발레의 발전에 공헌하고 기여한 분들이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

원문기사: https://www.ikoreanspirit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4266 정유철 기자

기사일: 2023. 12. 04.